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년 3개월만의 신보로 돌아온다.
김재중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더 웨이브(THE WAVE)'의 티징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지난해 5월 발매됐던 미니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신보 발매 소식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티징 영상에는 푸르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끝자락에 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 싱글 앨범 '더 웨이브'의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공식화한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싱글 앨범명과 동명의 콘서트 개최도 앞두고 있다. 콘서트 개최 전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중은 올해 초 팬 콘서트 투어와 ZEPP&HALL 투어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오아시스(OASIS)'를 발매했다. KBS예능 ‘편스토랑’을 통해서 반전의 모습들을 선보이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이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주연배우로 관객들을 만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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