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대학 골프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골프 유망주들의 진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 명문대학에서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한 뒤 PGA와 LPGA 무대로 진출하는 게 새로운 성장 경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NCAA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부터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와 NCAA 챔피언십을 중심으로 중계와 해설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국내방송사 최초로 NCAA 대학 골프 중계를 시작한 골프 채널 & PBA(Golf Channel & PBA) 방송채널에서는 PGA Class A 박상민 프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이고 흥미진진한 해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민 해설위원은 “국내외 미국 골프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라면 선수로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 진학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NCAA 골프 대회는 경기력은 물론 학업과 인성까지 함께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무대로, 앞으로도 한국 골프 유망주들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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