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타구·퍼팅 비중 높은 종목 특성…단순 프랜차이즈보다 ‘장비성’ 우선돼야
GTS 플레이 파크골프는 ‘무빙퍼팅플레이트’를 적용해 화면 속 경사도와 지형에 따라 바닥이 실제 플레이트처럼 구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각적 지형 요소와 감각적 퍼팅 오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극강의 현실감과 타구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업체에 따르면 기술력에 대한 공신력과 브랜드 신뢰도도 대폭 강화했다. GTS 플레이파크골프는 SBS 골프 아카데미 등에서 활약 중인 KPGA 고윤성 프로와 KLPGA 전지희 프로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전문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조적 개선도 이뤄냈다. GTS는 인테리어 전문 기업 미성디자인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네이처, 모던, 클래식 등 3가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모델링을 모듈화했다. 이를 통해 시공 고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설계 및 시공 단가를 대폭 절감해 인테리어 거품을 뺐다.
GTS 플레이 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저속 타구와 퍼팅 비중이 높은 만큼 시뮬레이터의 정밀도와 지형 구현력이 이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차별화된 퍼팅 기술과 표준화된 인테리어 구성을 바탕으로 이용자에게는 실제 필드에 가까운 플레이 경험을, 창업자에게는 효율적인 매장 구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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