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7년 만의 쾌거’에 KBO도 박수… 세계리틀리그 WS 진출 U-12 대표팀 격려

입력 : 2026-07-30 17:23:03 수정 : 2026-07-30 17:23:0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년 만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한국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서 U-12 대표팀 선수단 초청 행사를 열었다.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출전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선수 12명과 보호자 12명, 코칭스태프 3명,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KBO는 경기 관람과 식사를 지원하고 격려금 전달, 시구·시타 행사 등을 진행했다.

 

경기 전에는 KBO와 SSG가 각각 500만원씩 마련한 총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김홍집 대표팀 감독이 꽃다발을, 주장 홍지환이 격려금을 대표로 받았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홍지환은 시구자로, 맹재현은 시타자로 나섰다. 두 선수는 지난 3일 열린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토너먼트 메이저 결승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격려했다. 더불어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과 학부모를 만나 리틀야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2026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다음 달 1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