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박진영, ‘청와대 입성’ 비하인드…4대 기획사 모인 이유는?

입력 : 2026-07-30 09:10:31 수정 : 2026-07-30 09:22:2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이자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JYP 박진영의 쉼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와 함께‘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브리핑한다. 여기에 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K-팝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4대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K-팝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 세계 무대에서 더욱 커진 K-팝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는 에피소드와 함께, K-컬처의 미래를 위한 세 사람의 진지한 논의가 펼쳐져 관심이 초집중된다.

 

새로운 축제의 명칭이자 ‘팬들이 일으키는 현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패노메논(FANOMENON)’이라는 용어는 ‘팬’(Fan)과 ‘현상’(Pheno menon)이라는 단어를 결합해 만든 신조어다. 팬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케이-컬처’의 확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겠다는 취지를 담아 정부와 4대 K-팝 기획사가 손 잡았다.

 

패노메논의 시작이 될 시상식과 축제는 내년 12월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케이팝 중심 콘서트, 팬덤 시상식, ‘케이-컬처’ 전시·체험 행사가 주축이 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