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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성동구, 청년·사회혁신기업 육성 맞손…판로·역량 강화 지원

입력 : 2026-07-29 23:43:51 수정 : 2026-07-29 2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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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와 서울 성동구가 청년 창업과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KT&G는 지난 28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구와 청년 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확대·강화한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환경오염, 지역소멸 등 사회문제 해결을 사업모델로 삼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T&G는 성동구가 운영하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협력하고,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비즈니스 실무 교육과 프로그램 교류도 확대한다. KT&G 상상플래닛을 비롯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성동구와 함께 청년 창업 지원 활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창업·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플래닛은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서울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문을 연 청년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교육과 멘토링 등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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