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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새 외인 킨델란 입국. 메디컬 테스트 이후 선수단 합류

입력 : 2026-07-30 07:00:00 수정 : 2026-07-29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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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외인 아포짓 스파이커 옌시 킨델란(쿠바)이 29일 한국에 입국했다. 킨델란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다음 달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장 188cm의 킨델란은 최근 두 시즌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는 “흥국생명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 시즌을 기대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강한 공격력과 성장 가능성 갖춘 선수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팀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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