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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 클로’, 차이나조이 출격…출시 전 글로벌 기대감 높인다

입력 : 2026-07-29 09:48:54 수정 : 2026-07-29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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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 클로가 중화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국제 무대에 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PC·콘솔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서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보스 전투와 추격전을 중심으로 구성한 전용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을 추가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둔 페이탈 클로는 이번 차이나조이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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