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보랏빛 색감에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식재료 우베(Ube)가 미국 등 글로벌 디저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를 접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우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카스타드 우베라떼맛은 촉촉한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우베라떼 크림을 듬뿍 채운 제품이다. 필리핀산 우베를 활용해 카페에서 즐기는 우베라떼의 맛을 디저트로 구현했다.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은 쫀득한 찰떡과 진한 크림치즈를 조화롭게 담고, 필리핀산 우베를 활용한 달콤하고 고소한 우베스위트 코팅으로 풍미를 더했다.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는 바삭한 웨이퍼롤 속 크림지즈와 우베가 만나 색다른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익숙한 제품에서도 새로운 원료와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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