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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 ‘사랑이 온다’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발라드 버전 주인공

입력 : 2026-07-28 14:11:17 수정 : 2026-07-28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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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가수 초승이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라인업에 합류했다. 

 

지난 26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회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중 삽입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에 대한 게시글이 게재되는 등 OST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첫날 가수 권은비가 가창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등장한 데 이어 이튿날에는 애틋한 감성의 발라드 버전이 공개돼 목소리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됐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 곡은 기획 단계부터 권은비와 함께 발라드 버전 가수 초승의 가창을 계획했다.

 

1991년 발매된 이승환의 원곡을 잔잔한 음률의 어쿠스틱 팝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버전은 초승의 담백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통해 쓸쓸함과 따스함이 교차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국내·외 여러 아티스트와 앨범 및 OST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쳐 온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아 초승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주인공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알콩달콩 사랑 얘기를 음악으로 더욱 확장시켰다. 오프닝·엔딩을 장식하는 권은비의 텔롭곡과 초승의 발라드 버전이 색다른 재미와 감성을 전한다.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초승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음원도 함께 공개돼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맑고 청아하면서도 애잔함이 더해진 목소리로 감미로운 매력을 전해 온 초승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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