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국내 정상급 바텐더들의 신구 대결을 앞세워 새로운 칵테일 경험을 선보인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과 국내 하이엔드 바 바텐더들이 참여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팀 카발란은 국내 주요 바와 협업해 카발란의 풍미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소개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앞선 1·2기에서는 각 바텐더가 카발란을 개별적으로 해석한 칵테일을 차례로 선보였다.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같은 바에서 활동하는 M세대 오너 바텐더와 Z세대 헤드 바텐더가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담은 칵테일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에는 국내 하이엔드 바 4곳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바텐더들은 열정, 조화, 환대, 지속 등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한다. 완성된 칵테일은 각 매장에서 6개월 동안 판매된다.
첫 번째 무대는 서울 서대문구의 ‘코블러 연희’다. 유종영 오너 바텐더와 이선우 헤드 바텐더가 ‘열정’을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을 담은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승자를 결정하는 경쟁 요소도 도입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칵테일 판매량과 소비자 시음 평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사진 점수를 합산해 우승 바텐더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 바텐더의 칵테일 철학과 제조 과정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도 공개한다. 인터뷰와 칵테일 제조 영상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 정상급 바텐더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카발란의 매력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바 문화를 활성화하고 싱글몰트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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