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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한 잔, 좋은 음식과 함께”… 세븐틴 에스쿱스·민규의 ‘뉴트럴 타임’

입력 : 2026-07-28 00:52:24 수정 : 2026-07-28 0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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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그룹 세븐틴의 힙합 유닛 CxM(에스쿱스·민규)과 손잡고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의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CxM이 참여한 뮤직비디오와 한정판 포토 패키지, 오프라인 시음 행사 등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캐나다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CxM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스마일 업(Smile Up)’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에 웃음을…뉴트럴, CxM과 ‘스마일 업’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웃음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명(NÜTRL)에 포함된 ‘Ü’가 웃는 얼굴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활용해 캠페인 영상과 옥외광고, 오프라인 행사 등을 ‘스마일’이라는 주제로 연결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CxM이 참여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공식 영상 ‘포 유(For You)’가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동명의 CxM의 미니 1집 수록곡을 뉴트럴 캠페인 주제에 맞춰 재해석한 콘텐츠다. 에스쿱스와 민규의 개성을 반영한 3D 캐릭터 ‘쿠테’와 ‘만테’도 등장한다.

◆CxM 한정판 포카도 등장…두 멤버의 ‘뉴트럴 타임’은

 

CxM과 협업한 한정판 상품도 선보인다. ‘뉴트럴 1st 스페셜 팩’은 뉴트럴 제품과 전용 패키지 박스, 카드 홀더, 스페셜 포토카드,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4900원. 다음달 6일까지 스마트오더 기획전을 통해 예약을 받은 뒤 8월 10일부터 지정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스쿱스와 민규가 직접 추천하는 ‘뉴트럴 타임’도 공개됐다. 에스쿱스는 “하루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샤워를 끝낸 그 상태에서 시원한 뉴트럴 한 잔 들이켜는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복잡한 생각은 비우고 오롯이 나만의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민규는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맛있고 좋은 음식, 거기에 곁들이는 시원한 뉴트럴을 꼭 추천하고 싶다”며 “맛있는 걸 먹을 때 느껴지는 행복이 정말 크다.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이보다 더 완벽한 조합은 없다”고 전했다.

 

◆성수·홍대서 시음 행사…8월엔 ‘스마일 스루’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뉴트럴은 오는 31일부터 성수와 홍대 일대에서 거리 퍼포먼스와 제품 시음을 결합한 ‘스마일 인 디 에어(SMILE IN THE AIR)’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마일 캐릭터 복장의 ‘스마일맨’들이 거리 퍼포먼스를 펼치고, 성수 지크커피와 할라아사이, 홍대 카페345와 코브하우스에서는 제품 시음 행사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성인 인증을 거친 뒤 뉴트럴 제품을 시음하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와 구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8월 중순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드라이브 스루 콘셉트의 체험형 시음 행사 ‘스마일 스루(SMILE THRU)’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웃는 얼굴을 인증한 뒤 입장해 뉴트럴이 전하는 ‘웃음을 채우는 순간’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경험하고, 참여 프로그램과 굿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뉴트럴은 이밖에 카스쿨 페스티벌과 한화이글스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일 업’ 캠페인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뉴트럴만의 산뜻한 음용 경험과 긍정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CxM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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