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67번째 주인공으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타이어뱅크 장안점에서 한국영화배우협회에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타이어뱅크 관계자와 편원혁 한국영화배우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1953년 창립된 영화인 단체로 이갑성 이사장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영화와 각종 콘텐츠를 통해 대중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해왔다.
협회는 회원들의 재능과 인지도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과 마약 퇴치 홍보 캠페인, 산불 예방 활동, 나눔 장터 등을 진행했다. 타이어뱅크는 이 같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편원혁 사무국장은 “영화배우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해준 타이어뱅크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는 타이어뱅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인 2021년 시작돼 매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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