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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롯데 시구 나선다…31일 사직 마운드 출격

입력 : 2026-07-24 17:01:07 수정 : 2026-07-24 1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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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 자이언츠 공식 SNS 계정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공식 SNS 계정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가 롯데 자이언츠의 스페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스페셜 시구자로 리센느 미나미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맡아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구로 미나미는 리센느 멤버 가운데 네 번째로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리센느는 꾸준히 프로야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리더 원이가 2024년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첫 시구를 맡았으며, 이후 리브와 메이가 2025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하며 스포츠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미나미가 속한 리센느는 최근 카라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Pretty Girl(프리티 걸)’로 활동 중이다. 또한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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