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의 태명)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가족 네 명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가 갓 태어날 아이를 위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올리며 기쁨을 전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로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09)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이번 둘째 출산으로 네 가족을 이루게 됐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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