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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탕웨이, 47세에 둘째 출산…“네 식구 여행 시작”

입력 : 2026-07-23 17:29:12 수정 : 2026-07-23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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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뉴시스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뉴시스

배우 탕웨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의 태명)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가족 네 명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가 갓 태어날 아이를 위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올리며 기쁨을 전했다.

탕웨이 SNS 캡처.
탕웨이 SNS 캡처.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로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09)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이번 둘째 출산으로 네 가족을 이루게 됐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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