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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팝업 첫날에 2400명 몰렸다…예매율 1위 질주 이어 흥행 정조준

입력 : 2026-07-21 14:40:22 수정 : 2026-07-21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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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픽쳐스
사진=소니 픽쳐스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톰 홀랜드 주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 팝업으로도 열기를 띄우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 오픈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친절한 이웃 팝업’은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스파이더맨’이 목격됐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스크린 밖에서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몰입형 팝업으로 꾸며졌다. 

 

사진=소니 픽쳐스
사진=소니 픽쳐스
사진=소니 픽쳐스
사진=소니 픽쳐스

 

이날 팝업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팝업을 찾은 방문객은 뉴욕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외벽 포토존부터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구현한 ‘뉴욕의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포착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뉴욕 도심’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까지 즐기며 영화 속 세계관에 완벽히 몰입했다.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스파이더맨’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팝업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1일 오후 2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49.0%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정조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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