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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가격 논란에도…구혜선 헤어롤, 결국 ‘3만개’ 팔렸다

입력 : 2026-07-20 13:46:35 수정 : 2026-07-20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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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쿠롤 누적 판매량을 공개했다. 출처=구혜선 SNS
구혜선이 쿠롤 누적 판매량을 공개했다. 출처=구혜선 SNS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친환경 헤어롤이 고가격 논란 속에서도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만개를 돌파했다”는 글과 함께 해당 제품을 직접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판매 실적을 전했다.

 

최근 벤처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직접 아이디어를 낸 재활용 가능 친환경 헤어롤로 특허를 취득하고 면세점 입점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개당 1만3000원에 달하는 가격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기존 헤어롤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구혜선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가격 책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는 예술을 하던 사람이다 보니 작품의 가격을 매기는 것이 굉장히 주관적이었다”며 “제품을 출시하면서는 주관성을 조금 탈피해 어느 정도의 수익이 남아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계산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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