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하프타임 축하 무대에 섰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도입부가 울려 퍼진 데 이어 중계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정국과 뷔를 시작으로 슈가, RM, 제이홉, 진, 지민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각각 레드, 화이트, 블랙 색상의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은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8만 관중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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