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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0년 만의 새 행보…“우리 이야기 이어가겠다”

입력 : 2026-07-14 16:06:30 수정 : 2026-07-14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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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나 SNS 계정
사진 = 지나 SNS 계정

가수 지나가 오랜 공백을 깨고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날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라며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보겠다”라고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지나 SNS 계정
사진 = 지나 SNS 계정
사진 = 지나 SNS 계정
사진 = 지나 SNS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니트 슬리브리스와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Black & White(블랙 앤 화이트)’, ‘Top Girl(톱 걸)’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으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약 10년간 공백기를 가진 지나는 지난해 9월 “가장 힘들었던 건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침묵이었다. 숨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져야 했다”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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