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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 아름다운 D라인 깜짝…괌 노을 아래 무릎 꿇은 남편

입력 : 2026-07-14 10:03:38 수정 : 2026-07-14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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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가 남편과 괌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출처=고우리 SNS
고우리가 남편과 괌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출처=고우리 SNS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남편과 함께한 태교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고우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태교 여행을 계획할 때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평화로운 괌에서 보낸 호캉스 만족도가 100%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기를 낳으면 단둘이 여행하기 어려워지니 꼭 다녀오라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다”며 “안 왔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또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D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톱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그의 남편 역시 화이트 셔츠와 리넨 반바지로 시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고우리의 배에 손을 얹으며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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