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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박시우, 아시아 1위→글로벌 흥행 주역 등극…차세대 라이징 스타

입력 : 2026-07-10 11:22:12 수정 : 2026-07-10 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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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화제성, 캐릭터 소화력 올킬”… 박시우, 설렘과 긴장 넘나드는 ‘성장형 주인공’의 정석
- 아이치이·일본 FOD 아시아 드라마 1위 석권, 중국 ‘샤오홍슈’ 실검 장악까지!
배우 박시우.  사진 = 이너프 컴퍼니
배우 박시우.  사진 = 이너프 컴퍼니

배우 박시우가 주연을 맡은 ‘검사실의 제안’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시우는 극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차세대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검사실의 제안’은 과거의 상처를 가진 수사관 이채하(박시우 분)와 냉철한 검사 주태선(김윤식 분)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총 10부작 중 5·6회를 공개하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국내외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국내 웨이브 실시간 드라마 순위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일본 FOD 아시아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대만 프라이데이(friDay), 동남아 가가울랄라(GagaOOLala)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대형 SNS인 ‘샤오홍슈’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박시우는 공식 웨이보와 샤오홍슈 계정을 개설하고 소통에 나섰다.

사진 = 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사진 = 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최근 공개된 5, 6화에서 박시우는 이채하 역으로 사건의 핵심 단서를 추적하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잠복수사를 통해 오송그룹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의문의 번호 ‘1225’와 과거 사건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주태선 검사와의 케미스트리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립과 갈등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두 인물의 감정선을 박시우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박시우는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가진 이채하의 내면과 고독을 안정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주연 배우의 호흡과 작품 완성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 케미스트리라면 무조건 시즌2 가야 한다”, “기존 장르물의 한계를 뛰어넘은 역대급 웰메이드”, “박시우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 수” 등 작품성과 박시우의 연기력을 향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웨이브 독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은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씩 순차공개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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