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 설악해변 인근 메타비치가 서핑과 카바나, 식음료, 샤워시설, 드론촬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해변 공간 운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양양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서핑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메타비치는 설악해변 앞에서 서핑 강습과 보드 대여를 비롯해 카바나, 식음료, 샤워시설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하루 일정 대부분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 동반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드론촬영 서비스를 통해 서핑 장면과 해변에서의 시간을 항공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바다 위에서의 활동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을 색다른 시점으로 남길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일몰 시간대 설악해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카바나 공간은 해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메타비치를 운영하는 윤국원 대표는 “서핑과 휴식, 식음료, 드론촬영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양양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운영 방향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약 15만 명이 찾은 메타비치는 올해 3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윤 대표는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고 편안히 쉬며 여행의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해변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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