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청량한 감성이 돋보이는 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오위스 공식 SNS에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멤버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섬머 에디션에 맞춘 이번 화보는 푸른 잔디와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여름 감성을 물씬 풍겼다. 멤버들은 비눗방울과 아이스크림, 과일 오브제 등을 활용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횡단보도 위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멤버들은 개인 화보에서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소이는 데뷔 전 트레일러를 멤버들과 실시간으로 기다리던 때를 꼽았다. 그는 "설레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답했다. 또 유니는 "음악 방송 무대에 처음 섰을 때 비로소 데뷔했다는 사실이 실감 났다"고 회상했다.
팬덤 이즈(IZZ)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세린은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이즈들이 환하게 웃어주거나 같이 울고 위로해 줄 때마다 정말 따뜻한 사람들인 것을 느낀다"고 진심을 전했다.
오위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 소속 5인조 버추얼 걸그룹이다. 지난 3월 미니 1집 'MUSEUM'(뮤지엄)으로 데뷔했다. 팀명은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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