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걸그룹 오로라가 약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오로라 측은 2016년 '타요타요' 앨범 이후 10년 만에 신곡 '그래 이건 못 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멤버 황후, 민정, 미우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담아 이번 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래 이건 못 참지'는 여행을 향한 기대감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은 디스코 댄스곡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날아라 야옹이'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경쾌한 디스코 리듬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후렴구인 "그래 이건 못 참지, 가자 지금 떠나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훅을 앞세워 따라 부르기 쉬운 구성을 갖췄다. 곡 중반에는 슬랩 베이스를 활용한 펑키한 연주를, 후반부에는 EDM 스타일의 댄스 브레이크를 배치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나는 리듬 속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 오로라만의 밝고 친근한 색깔을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공연과 축제, 여행길, 드라이브 등 어디에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오로라의 새로운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로라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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