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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오늘(7일) 종영…OST로 여운 잇는다

입력 : 2026-07-07 13:21:44 수정 : 2026-07-07 1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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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가 OST로 여운을 이어간다.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7일부터 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OST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전곡을 담은 합본 음원도 같은 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번 OST 앨범에는 케이윌(K.will)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도유카(doyouka)의 ‘잠든 이 밤에’, 홍이삭의 ‘I Can(아이 캔)’,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모어(more)의 ‘Electric Love(일렉트릭 러브)’까지 방영 기간 순차 공개된 가창곡 6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극에 삽입된 스코어 18곡이 더해져 총 24트랙을 이룬다.

 

‘닥터 섬보이’ OST는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맡아온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개미 음악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적인 선율은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성장, 그리고 위로의 순간들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드라마의 감정을 완성했다.

 

실물 음반은 디지팩과 CD 1장, 6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포토카드 6종, 엽서 6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극 중 설정을 반영한 편동보건지소 사원증 세트 2종과 종합안내서, 디지털콘텐츠 카드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인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오늘(7일) 종영한다. 지난 방송에서 편동 보건 지소가 리베이트에 연루되었단 소식과 함께 임시 폐소 명령이 떨어져 긴장을 몰고 왔다. 도지의의 경고에 대한 답장이라며 걸려온 전화와 이에 분노한 도지의가 어떤 결말을 맞게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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