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민경과 유민상이 지역별 특색이 담긴 맛집 투어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남해, 통영, 거제도를 방문하고 유민상이 대구를 찾아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민경은 남해의 해산물 전문점을 찾아 당일 공수한 해산물로 만든 모둠 물회와 무쇠 가마솥에 끓여낸 전복죽을 시식했다. 이어 통영의 한 분식집에서는 삼천포 쥐포를 활용한 쥐포 튀김과 16가지 종류의 꼬마김밥 등 푸짐한 분식 한 상을 즐겼다. 마지막 행선지인 거제도에서는 숯불갈비 맛집을 방문해 생목살과 특제 양념 돼지갈비를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먹는 조합을 소개했다.
유민상은 대구의 25년 전통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솥뚜껑 생선구이와 갈치찌개를 맛보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배달 애플리케이션 전국 랭킹 상위권에 오른 대구의 국수 맛집으로 자리를 옮겨, 통영 멸치 육수와 치자 면을 활용한 냉고명국수 및 단배추가 들어간 생면 칼국수를 차례로 시식하며 대구 지역의 면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출연진은 남해안 일대와 대구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상세히 대중에게 전달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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