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간호부는 지난 3일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병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신규 간호사(프리셉티)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이들을 이끌어준 선배 간호사(프리셉터)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간호부장님의 따뜻한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병원 생활과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특히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손편지 전달’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현장에서 겪은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고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뜻깊은 대화가 오갔으며, 간호부에서 준비한 100일 기념품과 선물 전달식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는 풍성한 자리가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 간호사는 “선배 간호사님의 따뜻한 지도 덕분에 100일이라는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전해 받은 손편지와 응원의 메시지 덕분에 앞으로의 간호사 생활에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리놀병원 간호부 관계자는 “처음보다 단단해진 신규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기쁘다”라며 “선후배 간호사가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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