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콘텐츠에서 평소 스킨케어 루틴과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을 전하며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를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3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콘텐츠를 통해 스킨케어뿐 아니라 롱제비티(Longevity)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상에서 킴 카다시안은 최근 ‘부스터 프로 X2’를 주요 피부 관리 루틴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스크 모드를 사용한다고 설명하며 피부 광채와 윤곽 관리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부스터 프로 X2’는 메디큐브가 지난 3월 선보인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부스터 프로’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된 모델로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화장품 흡수 효율과 에너지 전달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제품은 다양한 피부 관리 목적에 맞춰 총 7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 모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용자는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킴 카다시안이 영상에서 사용한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 영역별로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하나의 디바이스로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킴 카다시안은 뷰티 디바이스 사용 시 스킨케어 제품과의 조합도 강조했다. 그는 “좋은 세럼(good serum)”과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했으며, 영상 속에서 함께 사용한 제품은 메디큐브의 ‘NAD 탄력 앰플’로 확인됐다.
‘NAD 탄력 앰플’은 항산화 및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고함량 성분을 담았음에도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홈케어 루틴 제품으로 소개됐다.
메디큐브는 ‘부스터 프로 X2’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미국과 영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제품을 출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와 함께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관련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유되면서 글로벌 소비자 사이에서 제품 경험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직접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관련 콘텐츠 노출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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