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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오늘(5일) 종영…이준영 “덕분에 입대 전 좋은 경험” 소감

입력 : 2026-07-05 13:43:22 수정 : 2026-07-05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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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주연 배우들이 애정과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최종회를 앞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주인공 황준현 역의 이준영은 “함께 작업한 고혜진 감독님을 필두로 모든 제작진 분들, 또 멋진 선배님들 덕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늦은 시간 함께 최성그룹의 상황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강방글 캐릭터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는 이주명은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저희가 작품에 담고자 했던 진심과 애쓴 마음을 느껴주신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아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전혜진은 “좋은 현장을 만들어 준 배우들, 감독님, 제작진분들께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무엇보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아껴주시고 강재경 캐릭터를 미워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까지 ‘신입사원 강회장’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회상한 진구는 “함께한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 장면들을 볼 때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청자로서 깊이 공감하며 작품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 기대 이상의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네 배우의 작별 인사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황준현이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공격으로 정신을 잃고, 강재경 앞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모습을 드러내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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