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NEWE(원위)가 '2026 팔레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원위는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9홀에서 열린 '2026 팔레트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이날 원위는 '나침반 (Compass)', '청천을 (靑天乙 : Dreamcatcher)'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한여름 밤 유성우'로 페스티벌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행운의 달 (Lucky 12)', '일방통행 (一方通行 : Traffic Love)'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싱글 2집의 타이틀곡 'ICARUS'로 특유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
이후 '유일한 사랑이니까 (A piece of You)', '숨바꼭질 (Hide & Seek)', '베로니카의 섬 (Veronica)'으로 원위표 낭만적인 서사를 풀어냈다. 끝으로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까지 짜임새 있는 세트리스트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원위는 지난 5월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를 발매했다. 7월 디지털 싱글 '線(선)', 8월 정규 3집 '面(면)'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음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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