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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살면서 1등 처음”…‘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원 품었다

입력 : 2026-07-04 12:08:15 수정 : 2026-07-04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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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이 상금 1억을 받았다. 출처=이주승 SNS
이주승이 상금 1억을 받았다. 출처=이주승 SNS

배우 이주승이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이주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금 1억원이 명시된 패널을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주승의 모습이 담겼다.

 

ENA·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 감독들이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서 작품을 제작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은 배우 이유진, 최귀화 등 쟁쟁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주승은 “살면서 1등을 처음 해본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기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부족한 감독의 역량을 훌륭하게 채워준 피디와 조감독, 촬영 및 조명 감독, 윤소이 배우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한편 이번 서바이벌을 통해 탄생한 이주승의 연출작 ‘살인자 윗집 그녀’는 숏폼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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