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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롯데, ‘어린 왕자’와 만난다… 출간 80주년 기념 협업

입력 : 2026-07-03 11:56:27 수정 : 2026-07-03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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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가 고전 문학 ‘어린 왕자’ 출간 80주년을 맞아 프로스포츠 최초의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롯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니폼과 모자, 기념구, 배지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9일, 21일부터 23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

 

협업의 중심에는 작품 속 문구인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가 자리한다. 굿즈 뒷면에 새겨진 이 문장은 화려한 경기 장면 뒤에 감춰진 선수들의 땀과 투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상징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2016년 KBO리그 최초로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스페셜 유니폼을 선수단이 착용한 뒤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캐릭터를 넘어 고전 문학으로 범위를 넓혀 구단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한다.

 

구단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어린 왕자처럼 팬들에게 승패 이상의 울림을 주고 싶다”며 “이번 협업이 선수들에게는 투혼에 대한 자부심을, 팬들에게는 함께 꿈을 좇는 희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상품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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