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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한국 32강 탈락 아쉽지만…” 프랑스 3-0 완승에 “굿!” 직관 인증

입력 : 2026-07-01 19:20:03 수정 : 2026-07-01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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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이 프랑스의 16강 진출 현장을 직관했다. 출처=파비앙 SNS
파비앙이 프랑스의 16강 진출 현장을 직관했다. 출처=파비앙 SNS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고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현장을 직접 지켰다.

 

1일 파비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굿(Goo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프랑스와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하며 고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파비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프랑스는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앞서 파비앙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았으나 한국의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직관에 실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SNS에 “32강 직관 실패. LA갈비, 순두부 흡입은 성공”이라는 글을 올리며 진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평소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파비앙은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한국 대표팀을 적극적으로 응원해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프랑스 출신인 파비앙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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