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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1일 입국… 곧바로 선수단 훈련 합류

입력 : 2026-07-01 17:51:04 수정 : 2026-07-01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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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자스티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흥국생명 자스티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아시아쿼터 자스티스가 선수단에 합류하며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흥국생명은 1일 “자스티스가 이날 입국했다. 입국 직후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일본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인 자스티스는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뛰어난 적응기를 거쳤다.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베스트7에 선정됐다.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과 재회했다. 둘은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 동안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자스티스는 당시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고 있던 선수였다”며 “새로운 선수단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스티스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자스티스는 V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선수”라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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