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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박천, ‘전혜진 옆 비서’ 존재감…SNS 입소문

입력 : 2026-06-29 11:54:04 수정 : 2026-06-29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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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전혜진을 옆을 지키는 배우 박천이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다. 

 

박천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여비서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을 보필하는 인물이다.

 

최성그룹 내 강재경의 입지가 넓어지면서 다방면의 정세 파악에 능한 여비서는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의 수상한 동태를 가장 먼저 파악해 보고하는 등 유능한 면모를 보여준다. 

 

박천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 중저음의 목소리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냉철한 평정심을 유지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천은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 분)의 심복 '차대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뒤 군입대했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친 박천은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서 '남재영'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다수의 숏폼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잇달아 발탁되며 '숏폼 원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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