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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손담비 “육아 활동량 엄청나…하루 네 끼 먹어도 살 안 쪄” 고충

입력 : 2026-06-28 09:16:26 수정 : 2026-06-28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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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담비손’ 영상 캡처
손담비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담비손’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된 육아로 인한 체중 유지의 고충을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지난 26일 ‘해이 인생 첫 키즈카페! 온 몸으로 놀아주는 엄마 손담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지친 기색으로 남편 이규혁에게 “어저께 오빠는 몇 보를 걸으셨냐”고 물었다. 이어 “나는 어제 밥을 진짜 많이 먹었다. 한 네 끼는 먹은 것 같다”며 쉴 틈 없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특히 손담비는 “육아 활동량이 워낙 많다 보니까 살이 안 찌는 게 너무 힘들다”면서 초보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출산 이후 체중이 67㎏에서 46㎏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일상 속 엄청난 활동량이 증명된 셈이다.

 

그러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은 감추지 못했다. 손담비는 이규혁을 향해 “요즘에 오빠한테 잘 안 가던 해이가 오빠를 보고 웃기 시작했다”며 “이제 아빠를 확실히 좋아하나 보다”라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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