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불꽃야구2’ 새 코치 등장, 출근 첫날부터 논란 부른 ‘반전 라인업’

입력 : 2026-06-26 16:02:09 수정 : 2026-06-26 16:02:0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영건 문교원의 모교 인하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불꽃 파이터즈의 새 코치가 등장한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리그 강호 인하대와 대결을 앞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알바생’ 정훈은 경기 전 라커룸에 들어선 뒤 다른 선수들과 달리 홀로 이름표가 없는 자리를 안내받는다. 그 이면에 숨겨진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러운 대접에도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그는 경기 전날에도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한다. 특히 그는 “김성근 감독이 원하시는 스윙을 연습하다가 팔을 못 쓰게 됐다”고 밝힌다.

 

최근 에이스로 떠오른 신재영은 현재 방어율 0을 기록하며 투수조 내 성적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준비만 잘한다면 다 저처럼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의도치 않게 다른 투수조를 도발(?)한다. 지난 단국대전에서 김기민의 책임주자를 막아내지 못했던 오승환은 멋쩍은 웃음과 함께 신재영의 어깨를 지긋이 두드려 웃음을 자아낸다.

 

라커룸에는 신입 코치가 등장해 첫 출근부터 논란의 중심에 선다.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라인업을 작성하라는 지시에 신입 코치는 장시원 단장에게 SOS를 치는가 하면 홀로 깊은 고뇌에 빠지며 진땀을 흘린다. 마침내 라인업이 발표되자 라커룸에는 예상할 수 없던 이름이 흘러나오고 파이터즈는 집단 반발한다.

 

또 파이터즈의 영건에서 인하대의 강한 캡틴으로 돌아온 문교원은 팀원들의 사생활 폭로에 부딪히며 인터뷰 중단 사태를 맞는다. 시작 전부터 예측 불허의 소동이 몰아치는 가운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