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이 'New Boat' 리마스터를 통해 또 하나의 음악적 이정표를 남긴다.
하현상은 오는 9월 7일 정규 2집 'New Boat'를 리마스터링한 LP 'New Boat (Remastered)'를 정식 발매한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문법을 다각적으로 구현해 낸 앨범으로 당시 리스너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에는 아날로그 포맷에 최적화된 리마스터링 음원이 수록돼 보다 깊고 풍부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해 'Playback', 'No wayway', 'Tiny dance', 'biscuit (Feat. SUMIN)', 'RADIO RADIO', '러브레터', '+++', 'New Boat'까지 총 9곡이 담겼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이번 LP는 각 곡마다 뚜렷한 색채를 띠면서도 하현상만의 깊이 있는 보컬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LP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낭만이 더해졌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다 잡은 하현상은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에서도 꾸준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은 물론 영화,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협업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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