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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英 NME 디지털 커버 장식… “K팝에 독창성 더하는 팀” 호평

입력 : 2026-06-24 15:34:01 수정 : 2026-06-2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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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영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NME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이들의 신보 ‘Lemon Tang’(레몬탱)을 집중 조명한 ‘The Cover’(더 커버) 기사를 공개했다. NME는 기사를 통해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심층 인터뷰를 게재했다.

 

NME는 하츠투하츠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 진정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팀으로, 기존 공식을 벗어나 K팝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더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며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적인 걸그룹 계보를 이어가면서도 자신들만의 새로운 유산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Lemon Tang’을 직접 소개했다.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노래”라며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주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드는 서머송의 특징을 하츠투하츠만의 색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인조 다인원 그룹으로서의 팀워크도 강조했다. 이들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이라며 “8명이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할 때 안무 대형이나 스토리텔링, 서로 교감하는 방식 등에서 훨씬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늘(24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무대 일정에 돌입한다. 이들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26일 ‘2026 MyK FESTA’, 2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이어 28일에는 SBS ‘인기가요’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잇달아 올라 신곡 ‘Lemon Tang’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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