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마침내 분가에 성공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마음 새 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이아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민우는 부동산 계약서 사진을 직접 인증하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는 문구를 덧붙여 내 집 마련과 분가의 기쁨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이민우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며 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방송에서 밝힌 염원을 이루게 된 셈이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6세 딸을 함께 양육하기로 하며 가정을 꾸린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부모가 됐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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