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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울다 잠들어…” 김나영, 7년 전 회상하며 눈물 “눈에 삶의 무게 가득”

입력 : 2026-06-22 16:15:15 수정 : 2026-06-22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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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과거의 자신을 회상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김나영이 과거의 자신을 회상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던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엄마로서의 바쁜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얼마 전 SNS를 보다가 7년 전 오늘 첫째 아들 신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며 “그 사진을 보는데 문득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사진 속 내 모습이 너무 꾀죄죄해 보였다. 밝은색 옷을 입고 있었지만, 당시 나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삶의 무게가 가득하더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이 과거의 자신을 회상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김나영이 과거의 자신을 회상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당시의 심경에 대해 김나영은 “그 시절에는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잠든 날이 많았다. 아침마다 항상 눈이 부어있었고 늘 눈물이 고여 있었다”고 고백하며, “7년 전의 나를 꽉 안아주고 싶다. 그때는 정말 꾸역꾸역 열심히 버티며 살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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