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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입중계에 8만명 모였다 “화면·소통 따로”…SOOP ‘듀얼 시청’ 활발

입력 : 2026-06-19 14:54:32 수정 : 2026-06-19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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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에서 입중계를 진행하는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 사진=SOOP
SOOP에서 입중계를 진행하는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 사진=SOOP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활약하는 가운데 SOOP에서는 스트리머들의 입중계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SOOP 축구 팬들은 TV로 경기를 시청하는 동시에 SOOP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공식 중계로 즐기면서도 응원과 소통은 익숙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어가는 새로운 소비 형태다. 

 

SOOP에서는 감스트 등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입중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여러 버추얼 스트리머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단체 합방부터 축구를 잘 모르는 스트리머의 솔직한 반응을 즐기는 방송, 거리 응원 현장에서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송, 현직 축구 해설위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까지 다양하다. 경기 전 예상과 분석, 실시간 반응, 경기 후 리뷰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는 단순 시청 이상의 재미를 제공했다.

 

SOOP에서 다양한 형태의 응원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SOOP
SOOP에서 다양한 형태의 응원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SOOP

 

골 장면이나 주요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모여 반응을 나누고, 경기 결과뿐 아니라 스트리머의 해설과 리액션을 함께 즐기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한다. 특히 감스트의 입중계는 1·2차전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8만 명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경기 전후와 하프타임 등 경기 공백 시간대에도 시청자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SOOP은 그래픽 중계와 문자 중계 기능 등을 지원하며 스트리머들이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중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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