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서울가요대상'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은 대상 수상자를 단 한 팀(명)만 선정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 아이들이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올해는 어떤 아티스트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는 3가지 부문의 상을 신설했다.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아티스트 또는 오랜 시간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골든리바이벌',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아티스트를 가리는 '뉴아이콘', 이번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 가운데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SMA 베스트 아티스트'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처음 시상되는 부문인 만큼 누가 첫 수상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시상식에는 권은비,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키키,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가 출연해 현장을 빛낼 전망이다.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심은경, 권나라, 박지환, 류경수, 송중기, 이유비, 아린, 하윤경, 김도훈, 조유리, 김재원, 고윤정, 허남준이 시상자로 나선다. 슈퍼주니어 이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키키 이솔이 MC로 뭉쳐 본식을 이끈다.
지난해에는 1회 대상 수상자인 변진섭이 깜짝 등장해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민니, 킥플립 동현과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도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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