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전국 초·중·고등학생 댄서를 대상으로 ‘2026 진도 X 올아웃 스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도군 회동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2026 진도 X 올아웃 스몰’은 청소년 참가자가 진도에 머물며 댄스와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행사다. 워크숍, 경연, 공연, 학부모 클래스, 전통문화 체험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프로그램은 6월 26일 열리는 팝업 워크숍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마네퀸 멤버 윤지와 ‘코리아 갓 탈렌트2’ 우승자 크레이지쿄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과 만난다.
6월 27일에는 오디션 경연대회가 이어진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이며 크레이지쿄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성스러운 실용댄스 학과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 관계자도 현장에서 평가에 참여한다.
경연은 참가 청소년들이 전문 댄서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며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날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츠바킬의 미키와 레나가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학부모를 위한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돼 청소년 참가자뿐 아니라 동반 가족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진도 전통문화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진도북춤과 강강술래 클래스를 통해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체험한다. 행사는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아스펙트이엔티와 진도군청을 통해 진행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