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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이대호, 대통령기 에이스와 맞대결…반격 시작하나

입력 : 2026-06-15 14:52:28 수정 : 2026-06-15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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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봉착한 불꽃 파이터즈가 신재영, 이대호 등 베태랑의 활약으로 기회를 잡는다. 

 

1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와의 대결에서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는 모습이 그려진다. 

 

파이터즈의 뒷문을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맛도리”라며 자신의 공을 노리는 한양대 타자들의 냉정한 평가와 마주한다. 경기 전 이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 신재영은 “막으면 찬스가 온다”며 에이스 마인드를 보여준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는 팀원들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묵묵히 역투를 시작한다. 신인왕 출신다운 명품 피칭으로 상대 타선에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한 ‘캡틴’ 박용택은 빈타 속에서 찾아온 천금 같은 찬스를 살리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패배 시에는 자신의 연봉까지 삭감될 수 있는 상황에서 박용택이 ‘용암택’ 본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클러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지난 시즌 대통령기 에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순간 팀원들의 기대를 등에 업은 이대호는 초구부터 과감한 타격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파이터즈가 매서운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단 한 번의 찬스도 놓치지 않으려는 베테랑들의 무서운 집념과 추격전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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