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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서 새콤달콤 매실 땄어요”

입력 : 2026-06-14 18:41:03 수정 : 2026-06-14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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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패스 구독자 300명 체험 참가

에버랜드가 초여름 매실 수확철을 맞아 가든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에버랜드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매화나무 700여 그루가 조성된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실따기 체험’에 참가한 가든패스 구독 방문객들이 수확한 매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매실따기 체험’에 참가한 가든패스 구독 방문객들이 수확한 매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의 사계절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 멤버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1주년을 맞은 가든패스 고객들이 초여름 정원에서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가든패스 고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수확용 가방을 들고 하늘정원길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매실을 따는 시간을 가졌다.

매실 수확과 함께 여름꽃과 식물을 활용한 압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계절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만든 압화 작품을 가져가며 정원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든패스는 에버랜드의 계절 정원 콘텐츠를 연중 즐길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매화, 벚꽃, 튤립, 장미 등 계절별 식물 관람을 비롯해 비밀의 은행나무숲 트레킹, 단풍 캠프닉, 전문가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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