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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대한민국국위부, 미래 인재 양성 등 보안산업 발전 위한 산학협력본격화

입력 : 2026-06-12 16:34:38 수정 : 2026-06-12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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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대학교·대한민국국위부
사진=용인대학교·대한민국국위부

용인대학교와 대한민국국위부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미래 의전경호·보안산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비전의 첫걸음을 뗀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으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VIP 수행 및 국제 의전 교육, 국제행사 운영 실습, 병원·시설 보안 교육, 글로벌 다문화 프로젝트, 해외 국제교류 사업, 드론 및 UAM 기반 미래 의전경호·보안산업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민국국위부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용인대학교는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학교는 교육을, 국위부는 실전을’이라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대학교 박윤규 총장을 비롯해 정훈 무도대학장, 김현일 체육지원실장, 박준석 경호학과장, 차명환 태권도학과장, 공성배 총장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대한민국국위부에서는 유경선 대표이사와 유인국 본부장, 우중식 감사 등 참석해 산학협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용인대학교·대한민국국위부
사진=용인대학교·대한민국국위부

협의 이후 대한민국국위부 관계자들은 용인대학교의 안내를 받아 무도대학 시설과 교육현장을 둘러보며 유도, 태권도, 레슬링, 복싱, 검도, 씨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도 종목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국위부는 VIP 수행경호, 국제행사 의전, 행사 안전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호·의전 전문기업이다. 지난 10년간 유경선 대표의 리더십 아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오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유경선 대표는 2016년 대한민국국위부 설립 이후 남성 중심으로 인식되어 온 경호산업에서 여성 CEO로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세심한 현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국위부 유경선 대표는 "오늘 용인대학교에서 보여주신 환대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열정과 학교의 교육 철학을 직접 보며 대한민국국위부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창립 1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국위부는 교육과 실무,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용인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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