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WJSN)의 멤버 다영이 파격적인 페스티벌 룩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다영은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my first time in Sweden!”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스웨덴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빈티지 그래픽 홀터넥 크롭탑을 착용해 과감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전면 중앙의 절개 라인을 가느다란 핀과 고리로 연결한 독특한 디테일이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골반에 걸쳐 입는 루즈한 핏의 로우라이즈 워싱 진과 블랙 가죽 벨트를 매치해 편안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청바지 위로 과감하게 드러낸 오렌지 컬러의 스트링 디테일은 비키니나 언더웨어를 레이어드한 듯한 연출로 트렌디한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번 스웨덴 방문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기념행사 참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영은 게시글을 통해 “스포티파이의 고향인 스웨덴에서 2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혼자서 하는 첫 해외 공연이라 정말 긴장됐지만, 와서 함께 무대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벅찬 감동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영의 파격적인 변신과 당당한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해외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너무 자랑스럽다”, “다영의 역대급 비주얼과 콘셉트에 푹 빠졌다”, “아름다움과 힙함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찬사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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