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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레벨업’,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신규 정보 공개

입력 : 2026-06-08 17:25:32 수정 : 2026-06-08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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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들과의 첫 대규모 만남을 예고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 공개 이후 한층 발전한 게임 플레이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애니메 엑스포 2026(Anime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서브컬처 행사 가운데 하나로, 오는 7월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넷마블은 행사 마지막 날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 확장되는 세계(EXPANDING UNIVERSE)’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주인공 성진우의 영어 더빙을 맡은 성우 알렉스 리와 개발진이 참석해 게임의 주요 특징과 개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은 지난해 지스타 2025에서 게임이 처음 공개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넷마블은 한층 발전된 게임 플레이 영상은 물론 신규 캐릭터와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알렉스 리의 사인이 담긴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이용자들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Q&A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인기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중심 서사로 내세워, 원작 팬들에게 새로운 세계관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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