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키비츠(Keyveatz)가 오는 30일 첫 EP로 정식 데뷔한다.
키비츠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의 루핑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일을 30일로 공식 발표했다.
티저로 트랙리스트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키비츠는 타이틀곡 ‘OXY’와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로 선공개된 ‘키 비츠(Key Beats)’, ‘캐치 마이 브레스(Catch My Breath)’ 외에도 ‘서브_제로(SUB_ZERO)’, ‘썩 잇 업(SUCK IT UP)’ 등 총 5곡을 이번 앨범에 수록한다.
타이틀곡 ‘OXY’는 다양한 힙합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구현한 곡이다. 키비츠는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와 중독적인 멜로디를 이끌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5곡은 힙합을 기반으로 저지 클럽, 트랩, R&B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키비츠의 거침없는 애티튜드를 전한다. 이 가운데 ‘서브_제로’는 래퍼 펀치넬로가 피처링을 맡아 키비츠와 신선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키비츠는 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까지 5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키 비츠’를 발매하고 데뷔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최근 자체 콘텐츠 ‘키비츠 아카이브(Keyveatz ARCHIVE)’를 통해 데뷔 신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키비츠는 글로벌 레이블 AOMG 최초의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기대주로서 데뷔 전부터 활발한 프리 활동을 전개해왔다. 키비츠만의 예측 불가능한 음악 스타일로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힙합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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